코딩을 몰라도 괜찮습니다. AI한테 말로 시키면 페이지도, 사이트도 만들어집니다.
이 온보딩은 매일 하나씩 만들며 배웁니다. 도구 사용법을 외우는 게 아니라 AI랑 같이 만들고, 기록하고, 넘기는 법을 익힙니다.
첫 주에 나를 아는 AI 학습메이트를 만들고, 한 달 내내 그 옆에서 만듭니다. 매일 한 것은 내 사이트에 블로그 글처럼 쌓여 만드는 과정이 그대로 보이는 포트폴리오가 됩니다. 따로 정리하는 시간을 쓰지 않고요.
👉 시작하기 전에 AI 온보딩 베이직을 먼저 보세요. 도구가 바뀌어도 통하는 학습법과 커뮤니티 활용법 — 어떤 챌린지든 이 기본기 위에서 굴러갑니다.
🔑 그다음 0주차 · 시작 전 준비를 끝내고 오세요. 계정과 작업 도구가 준비돼 있어야 첫날이 막히지 않습니다. 30분이면 됩니다.
이런 분께
- AI를 써보고 싶은데 어디서 시작할지 막막한 분
- 코딩 없이 내 것을 직접 만들어보고 싶은 분
- 만들고 싶은 게 아직 없어도 괜찮습니다 — 찾는 것부터 같이 합니다
4주 커리큘럼
| 주차 | 배우며 만드는 것 | 손에 남는 것 |
|---|---|---|
| 0주차 · 준비 | GitHub·Vercel 계정 + AI·작업 도구 (설치는 AI에게 시켜서) | 준비된 컴퓨터 |
| 1주차 · 기획 | 학습메이트 → 만들 것 찾기 → 학습 로드맵·랜딩 → 미니 PRD → 작동하는 첫 조각 → 배포 → 써 보고 판단 | 인터넷에 올라간 내 사이트 + 작동하는 첫 조각 |
| 2주차 · 제작 | 판단 결과로 남은 기간 계획 → 제일 중요한 기능부터 키우기 (에러·오픈소스·다듬기) | 작동하는 결과물 + 남은 기간 계획 |
| 3주차 · 완성 | 완성 기준을 먼저 정하고 거기까지 + 처음 보는 사람도 쓸 수 있게 안내 쓰기 | 완성한 결과물 + 쓰는 법 안내 |
| 4주차 · 정리·발표 | 발표 → 구조 정돈 → 내가 쓴 책 읽기 → 회고 → 다음 30일 → AI에게 넘기기 | 전자책·포트폴리오 + AI에게 맡길 문서 |
어떻게 진행하나요
주 1회 세션 + 매일 실습. 매일 배운 걸 학습일지로 남기고, 그중 하나를 사례글로 다듬어 지피터스에 올립니다. 이 글들이 위키에 쌓여 4주 뒤 전자책이 됩니다.
4주를 따라 하면 어떤 사이트가 만들어지는지 미리 볼 수 있습니다.
이 챌린지가 다르게 하는 것
주제를 완벽히 찾은 뒤에 시작하지 않습니다
만들 것을 오래 고민하다 보면 정작 만들 시간이 없습니다. 그래서 1주차 안에 가장 작게 만들어 보고 직접 써 본 뒤 판단합니다. 아니다 싶으면 그때 바꿉니다. 이번 주에 잃는 게 첫 조각 하나뿐이라 되돌리기가 쌉니다.
매주 끝에 한 번 멈춰서 판단합니다
계속 만들기만 하면 방향이 흐려집니다. 주마다 계속 / 고쳐서 계속 / 방향 바꾸기 셋 중 하나를 정하고 다음 주로 갑니다. 틀려도 한 주만 잃습니다.
마지막에 AI에게 넘겨봅니다
보통은 배우고 끝납니다. 여기서는 한 달 동안 쌓은 기록으로 학습메이트를 채운 뒤, 4주차에 실제로 작은 일 하나를 맡겨봅니다. 챌린지가 끝나도 혼자 이어갈 수 있게.
끝나면 남는 것
한 달 뒤에 이만큼이 손에 있습니다. 따로 정리하는 시간을 쓰지 않고, 매일 하면서 쌓인 것들입니다.
나를 아는 AI 학습메이트
첫 주에 내 학습메이트를 만듭니다. 처음엔 성격만 있는 껍데기입니다. 그 안을 채우는 건 한 달 동안 내가 쌓은 문서고요.
문서가 모이면 AI가 내가 어떻게 일하는 사람인지 알게 됩니다. 그때부터 일을 맡길 수 있고, 4주차에 실제로 한 번 맡겨봅니다.
챌린지가 끝나도 이 학습메이트는 남습니다. 다음 프로젝트에서도 나를 기억한 채로 시작합니다.
나만의 학습 시스템이 되는 학습허브 사이트
1주차에 만들어서 인터넷에 올립니다. 주소가 있고, 남에게 보여줄 수 있습니다.
보여주기용 페이지가 아닙니다. 학습과 프로젝트를 굴리는 시스템이 이미 안에 들어 있습니다.
- 프로젝트 카드 — 만드는 것을 카드로 관리합니다.
진행중/완성배지가 자동으로 바뀌고, 결과물 주소를 넣으면 보러 가기 버튼이 생깁니다 - 글이 저절로 정리됨 — 글에 종류(계획·개념·사례·회고)와 주차만 적으면 위키가 알아서 순서대로 정돈합니다
- 글과 프로젝트가 이어짐 — 사례글에 프로젝트 이름을 달면 그 카드 밑에 작업 기록으로 붙습니다
- 나만 보는 칸이 따로 — 매일 쓰는 학습일지는 사이트에 안 뜹니다. 거기서 소재를 뽑아 다듬은 것만 발행합니다
- 전자책 페이지 — 쌓인 글이 순서대로 꿰인 화면이 처음부터 들어 있습니다
여기까지가 최소한의 뼈대입니다. 무겁게 만들어두지 않은 건, 쓰면서 내 방식대로 늘려야 진짜 내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챌린지가 끝나도 계속 굴러갑니다. 다음 달에도 같은 방식으로 쌓으면 계속 자랍니다.
작동하는 결과물
1주차에 첫 조각을 만들어 확인하고, 2주차에 키우고, 3주차에 완성합니다. 4주차에는 다음 달에 이어 만들 수 있게 정돈까지 합니다.
만드는 과정이 그대로 보이는 포트폴리오
매일 한 작업이 내 사이트에 블로그 글처럼 쌓입니다. 한 달 뒤엔 그 기록이 통째로 남습니다.
이력서에는 "무엇을 할 줄 안다"고 적습니다. 여기에는 실제로 한 과정이 그대로 있습니다 — 어디서 막혔고, 어떻게 뚫었고, 왜 그렇게 정했는지까지.
만드는 과정을 공개하면서 쌓는 걸 빌딩 인 퍼블릭(building in public, 만드는 중을 공개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결과만 보여주는 포트폴리오는 흔한데, 과정이 보이는 건 일부러 만들기 어렵습니다. 이건 4주를 지나면 저절로 생깁니다.
진짜로 굴러가는 내 위키
요즘 지식관리(PKM)에 관심이 많습니다. 그런데 복잡한 시스템을 잘 만들어놓고도 막상 안 쓰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남이 만든 틀을 받아왔기 때문입니다.
위키는 하나하나 직접 쌓고 맥락을 자기 손으로 엮어봐야 비로소 작동합니다. 이 챌린지는 그걸 4주 동안 실제로 합니다.
- 매일 학습일지를 쓰고, 그중 하나를 사례글로 다듬습니다
- 모르는 개념이 나오면 그 자리에서 개념페이지로 남깁니다
- 주마다 그것들을 회고로 묶습니다
- 그렇게 쌓인 글들이 서로 이어지면서 위키가 됩니다
AI 온보딩만 배우는 게 아니라, 지식관리를 몸으로 익히게 됩니다.
한 권의 전자책
정제된 글이 순서대로 꿰이면 책이 됩니다. 문서는 한 곳에 살고, 책은 그 문서들을 다른 순서로 꿴 목걸이입니다.
| 쓴 것 | 책의 |
|---|---|
| 학습 로드맵 | 서문이자 목차 |
| 주차 계획 | 각 장의 도입 — 그때 뭘 하려 했는지 |
| 개념페이지 | 개념 설명 |
| 사례글 | 각 장의 본문 |
| 회고·종합 사례글 | 그 주 챕터의 마무리 |
따로 책을 쓰는 시간이 없습니다. 매일 쓴 것이 그대로 한 권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