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할 일
- 어제 만든 로드맵을 실제 일정에 맞게 점검·정리하기
- 로드맵을 실제 만들 수 있게 구체화하기 — 화면에 뭐가 있고, 뭐가 되어야 하는지 (PRD)
- 만든 PRD를 스킬로 남기기 — 다음에 또 쓸 수 있게
- (원하면) 오늘 나온 개념을 개념페이지로 위키에 저장
어제 로드맵에서 "뭘·왜·누구를 위해 만들지"는 이미 정했습니다. 그건 큰 그림이라 아직 "그래서 뭐가 어떻게 생겼는지"는 흐릿합니다. 오늘은 그걸 실제로 만들 수 있는 수준으로 구체화합니다. 이게 있어야 다음 주 제작이 헤매지 않습니다.
오늘 나오는 말
- PRD — "내가 뭘 만들지"를 실제 만들 수 있게 구체적으로 적은 문서. 로드맵이 큰 그림이라면, PRD는 "화면에 뭐가 있고 뭐가 되어야 하는지"까지 좁힌 것입니다.
- 요구사항 — "이건 되어야 한다"의 목록. PRD의 알맹이입니다.
1단계 — 로드맵 점검하기
⚠️ 어제까지의 대화가 아니라, 새 대화(새 세션)에서 시작하세요. Cowork로
my-learning-hub폴더를 새 대화로 엽니다.
PRD로 넘어가기 전에, 어제 만든 로드맵을 한 번 점검합니다. 로드맵이 "3주차쯤 만들기 시작"처럼 만들기를 뒤로 미뤄뒀을 수 있는데, 이 챌린지는 1주차부터 이미 만들기를 시작합니다(오늘·내일 벌써 시작합니다). 실제 주차 흐름은 이렇습니다.
- 1주차: 로드맵·PRD·세부계획 → MVP 초반까지 만들기 시작
- 2주차: MVP 본격 제작
- 3주차: MVP 완성·다듬기
- 4주차: 회고·발표
이 흐름에 맞게 로드맵을 정리해둡니다.
내 로드맵을 다시 봐줘. 이 챌린지의 실제 주차 흐름은 이래:
- 1주차: 로드맵·PRD·세부계획 세우고 MVP 초반까지 만들기 시작
- 2주차: MVP 본격 제작
- 3주차: MVP 완성·다듬기
- 4주차: 회고·발표
내 로드맵이 만들기를 뒤(3주차 등)로 미뤄뒀으면, 이 흐름에 맞게 고쳐줘.
이미 맞게 돼 있으면 그대로 둬.✅ 로드맵이 "1주차부터 만들기 시작 → 2주 제작 → 3주 완성 → 4주 회고"로 정리되면 성공.
2단계 — 로드맵을 PRD로 구체화하기 (학습메이트와)
어제 만든 로드맵을 바탕으로 합니다. 뭘·왜·누구는 이미 정했으니 또 묻지 않고, "실제로 만들려면 뭐가 더 정해져야 하는지"만 파고듭니다. 아래를 붙여넣으세요.
내 로드맵에서 만들기로 한 걸 이제 실제로 만들 수 있게 구체화하고 싶어. 이걸 PRD라고 하지.
로드맵에서 이미 정한 "뭘·왜·누구를 위해"는 그대로 가져오고,
거기서 빠진 구체적인 것만 나한테 하나씩 물어봐줘.
예를 들어 화면에 뭐가 보여야 하는지, 뭐가 꼭 되어야 하는지 같은 것.
그리고 이걸 실제로 만든다면 지금 제일 쉽고 많이 쓰는 방법이 뭔지도
최신 기준으로 조사해서 짚어줘. (옛날 방식 말고, 지금 초보가 제일 적은 노력으로
만들 수 있는 방법으로. 더 쉬운 길이 있으면 알려줘.)
나는 잘 모르니, 막히면 예시를 몇 개 보여주면서 물어봐줘.
다 정리되면 PRD로 만들어서 내 사이트 위키에 저장해줘.그러면 학습메이트가 로드맵을 읽고, 거기 없던 구체적인 것만 하나씩 물어 PRD로 정리합니다. 몰라서 막히면 "예를 들면 어떤 게 있어?" 하고 되물어도 됩니다.
✅ 로드맵보다 구체적인 PRD(화면·기능이 잡힌)가 위키에 저장되면 성공. ❓ PRD가 너무 크거나 막연해 보이면 "4주 안에 진짜 만들 수 있는 크기로 다시 좁혀줘" 하고 부탁합니다. 💡 만드는 방법이 어려워 보이면 "이거 지금 더 쉽게 만드는 방법 없어? 요즘 나온 걸로 다시 찾아봐" 하고 물어봅니다. AI가 옛날 방법을 꺼낼 때가 있어, 최신으로 다시 찾게 하면 훨씬 쉬운 길이 나올 때가 많습니다.
이 PRD가 다음 주 제작의 설계도입니다. → 전자책의 개념 설명 페이지로도 들어갑니다.
3단계 — 방금 한 걸 스킬로 남기기
PRD 만들기는 다음에 또 하게 됩니다(다른 프로젝트를 할 때도). 방금 한 과정을 스킬로 남겨두면, 다음엔 "PRD 만들어줘" 한마디로 같은 흐름이 돕니다. 스킬을 만들어보는 것 자체가 오늘의 배움입니다.
방금 나랑 PRD를 만든 과정을 스킬로 만들어줘.
다음에 "PRD 만들어줘"라고 하면 오늘처럼 예시 보여주고 인터뷰해서
정리·저장까지 되게 해줘. 다 만들면 앞으로 어떻게 부르면 되는지 알려줘.✅ 스킬이 만들어지고, 부르는 법을 알려주면 성공. 오늘의 첫 성취입니다. ❓ 스킬이 뭔지 더 궁금하면 "스킬이 뭔지, 왜 이렇게 만들면 편한지 쉽게 설명해줘" 하고 물어봅니다.
4단계 — 어려운 단어는 툴팁 사전에
PRD를 만들다 낯선 말이 나왔을 겁니다. 그걸 툴팁 사전에 넣어두면, 앞으로 그 단어가 나올 때 사이트에서 마우스만 올려도 뜻이 뜹니다.
방금 PRD 만들면서 나온 단어 중에, 내가 질문했던 것이나
코딩 잘 모르는 사람이 어려워할 단어가 있으면 툴팁 사전에 추가해줘.✅ 학습메이트가 "이 단어들을 사전에 넣었어요" 하면 완료.
💡 (선택) 더 깊이 알고 싶은 개념이 있으면 개념페이지로 남길 수도 있습니다:
방금 물어본 것들 개념페이지로 정리해줘.→ 위키에 쌓여 전자책 한 페이지가 됩니다. 개념을 제대로 파는 건 2주차에 몰아서 하니, 오늘은 꼭 안 해도 됩니다.
개념 한 입
오늘 나온 말 중, 처음 보면 낯선 것들:
- PRD — "무엇을 만들지"를 실제 만들 수 있게 적어두는 한 장짜리 기획서. 집을 짓기 전 그리는 설계도 같은 것. 로드맵이 "동네 지도"라면 PRD는 "지을 집의 도면"입니다. 요구사항(뭐가 되어야 하는지)이 핵심입니다.
- 스킬 — 정해진 순서가 적힌 요리 레시피 카드. "1. 예시 보여주기 2. 인터뷰 3. 정리·저장"처럼 순서가 정해진 일을 한 장에 적어둔 것. 한 번 만들어두면 다음엔 이름만 부르면 됩니다.
마무리 · 학습 기록하기 (학습 자산화)
1단계 · 학습일지 — 학습메이트한테 아래 프롬프트를 넣어 학습일지를 작성하세요.
오늘 학습일지 작성해줘.2단계 · 사례글 — 학습메이트가 제안하는 소재 중 하나 골라 사례글로.
3단계 · 업로드 — 미리보기로 복사 → 지피터스에 붙여넣기 → AI 온보딩 태그 → 발행
✅ 사례글이 올라가면 오늘 완주.
내일은 세부계획을 세우고, 내 MVP의 첫 조각을 실제로 만들기 시작합니다.
(도전) 내 반복작업 자동화 맛보기
여기부터는 여유 있을 때 하는 도전입니다. 안 해도 완주엔 지장 없습니다. PRD를 다 만든 뒤, 시간이 남으면 해보세요.
나흘 넘게 작업해봤으니 "이거 매번 하는데 귀찮다" 싶은 게 하나쯤 생겼을 시점입니다. 그 반복을 자동화해봅니다. 방금 PRD를 스킬로 만들어본 것과 같은 결입니다 — 자동화 수단이 스킬 말고도 여러 개라는 걸 오늘 알아둡니다.
내 반복 찾기 (학습메이트한테 추천받기)
뭘 자동화할지는 혼자 떠올리기 어렵습니다. 나를 지켜본 학습메이트한테 물어봅니다.
지금까지 나랑 작업하면서, 내가 자주 반복한 작업이 뭐가 있었어?
그중에 자동화하면 편해질 만한 걸 몇 개 추천해줘.
왜 그게 반복인지, 자동화하면 뭐가 좋아지는지도 같이 알려줘.이건 뭐로 만드는 게 맞아? (수단 고르기)
자동화는 방식이 여러 개입니다. "뭐로 만드는 게 맞는지"를 아는 게 진짜 배움입니다.
| 수단 | 언제 쓰나 (한 줄) |
|---|---|
| CLAUDE.md에 규칙 추가 | "매번 이 기준을 지켜줘" 같은 항상 적용되는 원칙일 때 |
| 스킬 | "이 순서대로 해줘"가 정해진 절차일 때 (오늘 만든 PRD 스킬이 이것) |
| 서브에이전트 | 판단이 필요한 복합 작업을 따로 떼어 맡길 때 |
| 에이전트 | 아예 독립된 역할(학습메이트 같은)로 세울 때 |
고를 때도 학습메이트한테 물어봅니다.
아까 추천해준 것 중에 [고른 반복]을 자동화하고 싶어.
이건 스킬로 만드는 게 맞아, 아니면 CLAUDE.md 규칙이나 서브에이전트가 나아?
각각 뭐가 다른지 쉽게 설명하고, 내 경우엔 뭐가 제일 맞는지 추천해줘.실제로 하나 만들어보기
그럼 [고른 반복]을 [고른 수단]으로 만들어줘.
다 만들면, 앞으로 내가 뭐라고 말하면 이게 실행되는지 알려줘.
그리고 지금 한 번 실제로 실행해서 잘 되는지 같이 확인해줘.✅ 만든 자동화를 한 번 실행해서 잘 도는 걸 확인하면 성공.
3주차에 내 프로젝트 워크플로우 전체를 본격 자동화하는데, 오늘이 그 예고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