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할 일
- 완성 기준을 향해 이어 만들기
- (알아두면 좋은 것) AI한테 관점별로 검토시키기
오늘 나오는 말
- 검토(리뷰) — 만든 것을 내놓기 전에 훑어보는 일.
- 관점 — 무엇을 기준으로 볼지. 같은 걸 봐도 관점이 다르면 다른 게 보입니다.
오늘의 제작
⚠️ 새 대화에서 시작하세요.
이 폴더(my-learning-hub)에서 내 프로젝트를 이어서 만들 거야.
어제 정한 완성 기준이랑 지금까지 만든 걸 보고, 오늘 할 것을 정해줘.✅ 오늘 정한 것이 만들어지면 성공.
알아두면 좋은 것 — 관점을 정해서 검토시키기
"내가 만든 것 좀 봐줘"라고만 하면 "잘 만드셨네요, 몇 가지 개선점은..." 같은 두루뭉술한 답이 옵니다. AI가 뭘 봐야 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관점을 지정하면 답이 달라집니다. 네 가지만 알아두면 됩니다.
1. 보안 — 남에게 보이면 곤란한 것
이번 주에 남한테 보여줄 거라 지금이 마지막 점검 기회입니다.
남에게 보여주기 전에 확인하고 싶어.
남한테 보이면 곤란한 게 들어갔는지 훑어줘.
찾으면 어디에 뭐가 있는지 알려주고, 어떻게 처리하면 좋을지도 알려줘.무엇을 만드느냐에 따라 볼 게 다른데, 학습메이트가 알아서 맞춰줍니다.
- 사이트·앱이라면 — 비밀번호나 키가 파일에 적혀 있는지, 개인정보가 들어갔는지, 저장소가 공개인지
- 영상·이미지라면 — 얼굴·상호·주소·차 번호가 찍혔는지, 저작권 있는 음악이나 이미지를 썼는지
- 글이라면 — 실명·회사명·고객 정보가 그대로 있는지
💡 보안은 전문적인 게 아니라 "이거 아무나 봐도 되나?" 한 질문입니다. 그 질문만 던지면 대부분 걸러집니다.
2. 사용자 — 처음 보는 사람 눈으로
네가 이걸 처음 보는 사람이라고 치고 써봐.
어디서 헷갈리는지,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는 지점을 알려줘.만든 사람은 다 알고 있어서 안 보입니다. 이 관점이 제일 많이 걸러냅니다.
3. 예외 — 이상하게 했을 때
일부러 이상하게 써보면 어떻게 되는지 봐줘.
빈 값으로 넘기거나, 중간에 취소하거나, 엉뚱한 걸 넣었을 때.정해진 길로만 가면 절대 안 터집니다. 남은 다르게 갑니다.
4. 정리 — 안 쓰는 것 남아있나
만들다가 안 쓰게 된 파일이나 내용이 남아있으면 알려줘.
지워도 되는 건지도 같이 봐줘.만들면서 버린 시도들이 남아 있기 마련입니다. 정리하면 나중에 고칠 때 헷갈리지 않습니다.
✅ 네 관점 중 보안과 사용자는 오늘 꼭 하세요. 나머지 둘은 여유되면. ❓ 고칠 게 많이 나와도 당황하지 마세요. 나온 것 중 완성 기준에 걸리는 것부터 고치면 됩니다.
작업 팁 — "됐습니다"를 그대로 믿지 않기
AI가 "다 됐습니다"라고 해도 실제로 눌러보기 전엔 모릅니다. 안 되는데 됐다고 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 고쳤다고 하면 → 직접 열어서 확인
- 안 된다고 하면 → 정말 안 되는지 한 번 더 (다른 방법이 있을 수 있음)
방금 고쳤다고 했는데 실제로 되는지 로컬로 띄워서 보여줘.한 줄만 더 붙이면 되는데, 이걸 안 하면 나중에 몰아서 터집니다.
개념 한 입
- 왜 "봐줘"는 안 통하나 — 관점이 없으면 AI가 무난한 답을 고릅니다. "보안 관점으로"라고 지정하는 순간 볼 곳이 정해지고, 답도 구체적으로 나옵니다. 관점을 정해서 묻는 건 AI를 쓰는 내내 통하는 기술입니다.
- 검토는 왜 마지막이 아니라 중간에 하나 — 다 만들고 나서 검토하면 고칠 게 나와도 손대기 무섭습니다. 아직 만들고 있는 지금이 고치기 제일 쉽습니다.
마무리 · 학습 기록하기 (학습 자산화)
1단계 · 학습일지 — 학습메이트한테 아래 프롬프트를 넣어 학습일지를 작성하세요.
오늘 학습일지 작성해줘.2단계 · 사례글 — 학습메이트가 제안하는 소재 중 하나 골라 사례글로.
3단계 · 업로드 — 미리보기로 복사 → 지피터스에 붙여넣기 → AI 온보딩 태그 → 발행
✅ 사례글이 올라가면 오늘 완주.
내일은 자동화입니다. 한 달 동안 반복한 것들을 AI한테 넘기는 법 — 이 챌린지에서 제일 재미있는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