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할 일
- 어제 만든 PRD를 세부계획(어떻게 만들지, 작은 단계들)으로 쪼개기
- 그중 하나를 골라 튜토리얼(따라 할 수 있는 시나리오)로 풀기
- 나온 개념을 개념페이지로 먼저 익히고 → 그 튜토리얼대로 MVP 첫 조각 만들기 시작
어제 "뭘 만들지"(PRD)를 정했으니, 오늘은 "어떻게 만들지"를 정하고 진짜 만들기 시작합니다. 오늘부터 내 사이트에 프로젝트가 자라기 시작합니다.
오늘 나오는 말
- 세부계획 — PRD를 "어떤 순서로 만들지" 작은 단계들로 쪼갠 것. 큰 걸 한입 크기로 나눈 계획입니다.
- MVP — 일단 작동하는 가장 작은 결과물. 처음부터 완벽하게가 아니라, 작게 하나 만들어 보는 것.
- 첫 조각 — 세부계획의 여러 단계 중 제일 작은 하나. 오늘 이 하나를 만듭니다.
1단계 — PRD를 세부계획으로 쪼개기
⚠️ 새 대화(새 세션)에서 시작하세요. Cowork로
my-learning-hub폴더를 새 대화로 엽니다.
어제 만든 PRD를 바탕으로, 실제 만드는 순서를 짭니다. 단 순서를 짜기 전에 "지금 제일 쉬운 방법이 뭔지" 조사부터 시키는 게 핵심입니다. AI가 자기 기억으로 짜면 옛날 방식을 꺼낼 때가 있어, 초보가 괜히 어려운 길로 갑니다. 아래를 넣으세요.
어제 만든 PRD를 바탕으로 세부계획을 세우고 싶어.
단, 계획을 짜기 전에 먼저 조사부터 해줘 —
이걸 지금 만든다면 요즘 제일 쉽고 많이 쓰는 방법이 뭔지 최신 기준으로 찾아봐.
(옛날 방식이 아니라, 지금 초보가 제일 적은 노력으로 만들 수 있는 방법으로.)
그 최신 방법을 바탕으로 세부계획을 세워줘.
나는 코딩을 잘 몰라. 4주 안에 진짜 만들 수 있게, 작은 단계로 잘게 쪼개서
순서대로 정리해줘. 각 단계는 "하루 안에 될 만한 크기"로.
다 정리되면 내 사이트 위키에 저장해줘.세부계획을 세우면 큰 프로젝트가 작은 단계 여러 개로 저절로 쪼개집니다. 그중 하나씩 만들어가는 거라, "어디서부터 하지?"가 사라집니다.
✅ 작은 단계들로 나뉜 세부계획이 위키에 저장되면 성공. ❓ 단계가 너무 크거나 많아 보이면 "이 중에 4주 안에 꼭 필요한 것만 남기고 더 작게 줄여줘" 하고 부탁합니다. (초보가 제일 많이 하는 실수 = 계획을 너무 크게 잡는 것) 💡 방법이 어려워 보이면 "이거 지금 더 쉽게 만드는 방법 없어? 요즘 나온 걸로 다시 찾아봐" 하고 물어봅니다. 옛날 도구로 어렵게 가는 대신 훨씬 쉬운 최신 방법이 나올 때가 많습니다.
2단계 — 첫 조각을 튜토리얼로 풀기
이제 세부계획의 제일 작은 첫 단계 하나를 고릅니다. 그걸 내가 그대로 따라 만들 수 있게, 학습메이트한테 튜토리얼로 풀어달라고 합니다.
방금 세운 세부계획에서 제일 먼저 할 작은 단계 하나를 골라줘.
그걸 내가 그대로 따라 만들 수 있게, 한 단계씩 튜토리얼로 풀어줘.
각 단계마다 "이럴 땐 이 프롬프트로 AI한테 시켜"까지 알려줘.
나는 초보니까, 막히기 쉬운 데는 "여기서 이렇게 물어봐"도 같이 넣어줘.튜토리얼로 풀어달라는 것 자체가 "작게, 구체적으로 자르는 것"입니다. 큰 덩어리 대신 따라 할 수 있는 작은 단계가 손에 들어옵니다.
✅ 첫 조각이 "1단계, 2단계…" 따라 할 수 있는 형태로 나오면 성공.
3단계 — 개념페이지로 먼저 익히기
튜토리얼에 낯선 개념이 여럿 나왔을 겁니다. 바로 만들기 전에, 그 개념부터 익힙니다. 모르고 따라 하면 손만 움직이지 이해가 안 남습니다. 한마디면 됩니다.
방금 튜토리얼에 나온 개념들 개념페이지로 정리해줘.그러면 학습메이트가 (템플릿의 개념정리 스킬대로) 시나리오로 쉽게 풀고, 툴팁을 걸고, 개념 표까지 붙여 위키에 저장합니다. 그걸 한 번 읽고 나면, 튜토리얼을 따라갈 때 "이게 왜 이렇게 되는지"가 보입니다.
✅ 위키에 개념페이지가 생기고, 한 번 읽어보면 완료. → 전자책의 개념 설명 페이지가 됩니다.
4단계 — 튜토리얼대로 MVP 첫 조각 만들기
개념을 익혔으니, 이제 튜토리얼을 따라 실제로 만듭니다. 한 단계씩, 만들고 로컬로 확인하면서 갑니다.
좋아. 이 튜토리얼의 첫 단계부터 하나씩 같이 만들자.
한 단계 만들 때마다 로컬로 띄워서 어떻게 됐는지 보여줘.
잘 되면 다음 단계로 넘어가자.한 번에 다 만들려 하지 말고, 한 단계 만들고 → 확인 → 다음 단계로 갑니다. 이렇게 해야 어디서 틀어졌는지 바로 보이고, 안심하고 나아갈 수 있습니다.
✅ 첫 조각이 로컬 화면에 뜨면 성공. 오늘의 첫 성취 — 내 프로젝트가 시작됐습니다. ❓ 만들다 막히면 → 막혔을 때 — 낙법 5종. "왜 안 되는지 먼저 설명해줘"가 특히 잘 듣습니다.
오늘 만든 첫 조각은 다음 주에 이어서 완성합니다. → 이 과정이 곧 전자책 본문의 첫 장면이 됩니다.
개념 한 입
오늘 나온 말 중, 처음 보면 헷갈리는 것:
- 세부계획 vs 로드맵 vs PRD — 셋 다 계획이지만 크기가 다릅니다. 로드맵은 4주 전체 그림(제일 큼), PRD는 그중 만들 하나의 "뭘·왜"(중간), 세부계획은 그 하나를 "어떤 순서로 만들지" 쪼갠 것(제일 작고 구체적). 큰 그림 → 만들 것 → 만드는 순서로 좁혀온 것입니다.
- 한 단계씩 만들기 — 다 만들어놓고 한 번에 확인하면, 틀렸을 때 어디서부터 틀렸는지 못 찾습니다. 한 조각 만들고 바로 확인하면 문제를 그 자리서 잡습니다.
마무리 · 학습 기록하기 (학습 자산화)
1단계 · 학습일지 — 학습메이트한테 아래 프롬프트를 넣어 학습일지를 작성하세요.
오늘 학습일지 작성해줘.2단계 · 사례글 — 학습메이트가 제안하는 소재 중 하나 골라 사례글로.
3단계 · 업로드 — 미리보기로 복사 → 지피터스에 붙여넣기 → AI 온보딩 태그 → 발행
✅ 사례글이 올라가면 오늘 완주.
내일은 한 주 회고일지 + 이번 주를 묶는 종합사례글 1편을 씁니다. 그 사례글로 목요일에 발표합니다.
(도전) 프롬프트 잘 쓰기
여기부터는 여유 있을 때 하는 도전입니다. MVP를 만들다 보면 "같은 걸 시켜도 왜 이번엔 엉뚱하지?" 싶을 때가 있는데, 그 차이는 대부분 어떻게 부탁했는가에서 옵니다. 아래 다섯 가지는 MVP 만들 때 바로 써먹는 기술입니다.
외우는 프롬프트가 아니라 "AI한테 어떻게 부탁하면 잘 되는지"라는 감입니다. 문장은 낡아도 감은 안 낡습니다.
1. 한 번에 하나씩 시키기 — 여러 개를 한 번에 시키면 빠뜨립니다. 먼저 쪼개고 하나씩. (오늘 MVP를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2. 맥락 주기 — 학습메이트한텐 USER.md에 적혀 있어 안 붙여도 되지만, 다른 AI한테 물을 땐 "나는 초보고 윈도우야, 어려운 말은 풀어서"가 큰 차이를 만듭니다.
3. 원하는 결과의 예시 주기 — "이런 느낌으로" 하고 예시를 하나 보여주면 정확히 조준합니다. 예시가 없으면 "짧게, 3문장 이내"처럼 조건을 구체적으로.
4. "인터뷰 해줘"로 되묻게 하기 — 원하는 걸 말로 다 설명하기 어려울 때. "바로 만들지 말고 먼저 나한테 하나씩 질문해줘."
5. 안 되면 "왜 안 되는지 먼저 설명해줘" — 바로 "고쳐줘"만 하면 더 꼬입니다. 원인부터 설명하게 하면 엉뚱한 수정이 줄어듭니다. (낙법을 한 단계 더 잘하는 것.)
제일 편한 법 — 프롬프트 만들기를 AI한테 맡기기
다 외울 필요 없습니다. 원하는 걸 말로만 하고, 프롬프트 작성 자체를 AI한테 시킵니다. 단 "먼저 조사부터 하고 그다음 만들어줘" 순서가 중요합니다.
나는 [원하는 것 / 하고 싶은 작업]을 하고 싶어.
이걸 [어떤 AI·도구에서 쓸지 — 예: Cowork, 이미지 생성 AI]에서 쓸 거야.
먼저, 그 AI에 잘 먹히는 프롬프트가 어떤 방식인지 조사해줘.
그다음, 조사한 내용에 맞춰서 내 프롬프트를 만들어줘.
바로 만들지 말고, 필요하면 나한테 먼저 질문해서 빠진 걸 채워줘.이미 써본 프롬프트를 다듬고 싶으면 반대로:
내가 쓴 이 프롬프트 더 잘 되게 고쳐줘. 어디를 왜 고쳤는지도 알려줘. [내 프롬프트]
✅ 내 요구에 맞는 프롬프트가 나오면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