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할 일
- 완성 기준을 향해 이어 만들기
- (알아두면 좋은 것) 테스트 — 내가 만든 게 남한테도 되나
오늘 나오는 말
- 테스트 — 만든 게 제대로 도는지 확인하는 일. 전문 용어처럼 들리지만, 그냥 써보는 것입니다.
오늘의 제작
⚠️ 새 대화에서 시작하세요.
이 폴더(my-learning-hub)에서 내 프로젝트를 이어서 만들 거야.
완성 기준까지 남은 게 뭔지 보고, 오늘 할 것을 정해줘.✅ 오늘 정한 것이 만들어지면 성공.
알아두면 좋은 것 — 테스트 네 가지
만든 사람은 다 알고 있어서 안 보입니다. 어디를 눌러야 하는지, 뭘 먼저 해야 하는지 머릿속에 있으니까요. 처음 보는 사람은 그게 없습니다. 그 차이를 메우는 게 테스트입니다.
1. 처음부터 끝까지 한 번 완주
만들면서는 부분부분만 봤을 겁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순서대로 한 번 해보세요. 의외로 여기서 걸립니다.
2. 일부러 이상하게 해보기
내가 만든 걸 일부러 이상하게 써보면서 문제를 찾아줘.
빈 값으로 넘기기, 중간에 취소하기, 엉뚱한 걸 넣기 —
그럴 때 어떻게 되는지 확인해줘.정해진 길로만 가면 절대 안 터집니다. 남은 다르게 갑니다.
3. 다른 데서 열어보기
- 폰으로 — 화면이 작으면 어떻게 보이는지
- 시크릿 창으로 — 로그인 안 된 상태에서도 되는지
시크릿 창이 특히 잘 잡아냅니다. 내 계정으로만 되던 것이 여기서 드러나거든요.
영상이라면 소리를 끄고 봐도 이해되는지, 폰 세로 화면에서 잘리진 않는지. 글이라면 폰에서 문단이 어떻게 보이는지.
4. 남한테 줘보기 — 설명 없이
제일 강력한 방법입니다. 그리고 제일 하기 어렵습니다.
옆에서 "아 그건 여기 누르시면 돼요"라고 말하는 순간 테스트가 아닙니다. 아무 말 없이 주고, 어디서 멈추는지 지켜보기만 하세요. 답답해도 참는 게 핵심입니다. 만든 사람 눈에 3일 동안 안 보이던 게 처음 보는 사람에겐 3초 만에 보입니다.
줄 사람이 마땅치 않으면 AI를 세웁니다.
네가 이걸 처음 보는 사람이라고 치고 순서대로 써봐.
어디서 헷갈리는지, 뭘 해야 할지 모르겠는 지점을 알려줘.
설명은 읽지 말고, 화면에 보이는 것만 보고 판단해줘.✅ 문제를 하나라도 찾으면 성공입니다. 안 나오는 게 이상한 거예요. ❓ 고칠 게 많이 나오면 완성 기준에 걸리는 것부터. 나머지는 "남은 것 목록"으로.
작업 팁 — 내 컴퓨터에서만 되는 것 찾기
배포했는데 안 되는 일이 자주 생깁니다. 대개 내 컴퓨터에만 있는 것에 기대고 있어서입니다. 내 폴더 경로, 내 파일, 내가 깔아둔 프로그램 같은 것들이요.
내 컴퓨터에서만 되고 다른 데서는 안 될 만한 게 있는지 봐줘.
내 폴더 경로나 내 컴퓨터에만 있는 파일에 기대고 있는 부분이 있으면 알려줘.배포한 사이트가 있으면 거기서도 한 번 확인하세요. 로컬에서 되는 것과 배포된 데서 되는 건 다릅니다.
개념 한 입
- 왜 설명하면 안 되나 — 설명을 들으면 그 사람도 "아는 사람"이 됩니다. 그 순간 내가 확인하려던 것(모르는 사람도 되나)이 사라집니다. 테스트에서 침묵은 예의가 아니라 방법입니다.
- 테스트는 잘못을 찾는 게 아닙니다 — 문제가 나오는 건 만든 게 나빠서가 아니라 모든 만들기가 그렇기 때문입니다. 지금 찾으면 고칠 시간이 있고, 발표 때 찾으면 없습니다.
마무리 · 학습 기록하기 (학습 자산화)
1단계 · 학습일지 — 학습메이트한테 아래 프롬프트를 넣어 학습일지를 작성하세요.
오늘 학습일지 작성해줘.2단계 · 사례글 — 학습메이트가 제안하는 소재 중 하나 골라 사례글로.
3단계 · 업로드 — 미리보기로 복사 → 지피터스에 붙여넣기 → AI 온보딩 태그 → 발행
✅ 사례글이 올라가면 오늘 완주.
내일은 남이 알아볼 수 있게 설명 남기기입니다. 만든 것만큼 중요한데 대개 빠뜨리는 부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