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기 스터디 · AI 온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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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차 7일차 · 한 주 돌아보기 (회고일지와 종합사례글)

오늘 할 일

  • 이번 주(1~6일차) 학습일지·사례글을 다 모아 재료로 정리하기
  • 한 주를 돌아보는 주간 회고일지(내 성장 기록) 만들기
  • 그걸 다듬어 종합사례글(발표용) 한 편 완성하기

오늘은 수요일, 이번 주의 마지막 날입니다. 내일 목요일 세션에서 이 종합사례글로 발표합니다. 그 전날인 오늘, 이번 주에 한 것을 하나로 꿰어 발표를 준비합니다.

오늘 나오는 말

  • 회고 — 결과를 나열하는 게 아니라, "이번 주 나는 이렇게 컸다"를 스스로 돌아보는 것. 뭘 했고, 뭐가 어려웠고, 다음엔 어떻게 할지를 짚습니다. 돌아보는 그 순간이 곧 성장 도구입니다.
  • 회고일지 — 이번 주 내가 뭘 하고 뭘 느꼈는지를 담은 나만의 성장 기록. 매일 쓴 학습일지의 주간 버전입니다. 나만 보는 재료라서, 고르지 않고 다 담아도 됩니다.
  • 종합사례글 — 회고일지를 다듬어 발표할 정제본. 재료를 발표용으로 깔끔하게 엮은 것입니다.

회고일지는 재료, 종합사례글은 그 재료를 다듬은 발표본. 이 관계만 기억하면 됩니다.

오늘은 조금 다릅니다

매일은 "학습일지 → 사례글"로 마무리했지만, 오늘은 학습일지 자리에 "회고일지"가 들어갑니다. 이번 주 쌓아둔 학습일지·사례글을 모아 한 주를 돌아보는 회고일지를 쓰고, 그걸 다듬어 종합사례글을 만듭니다. 이 종합사례글이 곧 오늘의 마무리입니다.

시작 — 한마디면 됩니다

지난 로드맵 때처럼, 오늘도 긴 프롬프트는 필요 없습니다. 학습메이트한테 아래 한 줄만 보내세요.

이번 주 회고일지랑 종합사례글 써줘.

그러면 학습메이트가 (템플릿주간종합 스킬대로) 아래 5단계로 진행합니다. 대부분 학습메이트가 먼저 제안하고 나는 보고 고르면 되니, 단계가 많아도 지치지 않습니다. (단 회고는 내가 직접 — 아래 2단계.)

학습메이트가 진행하는 5단계

1단계 — 이번 주 재료 정리 (학습메이트가 먼저)

학습메이트가 이번 주에 내가 쓴 학습일지와 사례글을 다 모아, 번호로 정리해 보여줍니다. 그중 "발표에 넣으면 좋아 보이는 것"을 학습메이트가 먼저 골라 표시합니다. 나는 그걸 보고 "응" 하거나, 뺄 것만 말하면 됩니다.

2단계 — 회고 (내가 스스로 돌아보기)

학습메이트가 이번 주 한 것들을 짚어주고, 아래를 물어봅니다. 거기에 맞춰 한 주를 돌아보면 됩니다.

  • 이번 주 스스로 돌아보면 어땠나? 제일 기억에 남는 건?
  • 어렵거나 막혔던 건 뭐고, 어떻게 넘겼나?
  • 다음 주엔 뭘 어떻게 해보고 싶나?

3단계 — 첫 번째 결과물: 주간 회고일지

위 재료와 회고를 묶어 "이번 주 회고일지"를 만듭니다. 뭘 했고·느꼈고·배웠고·다음엔 어떻게 — 나의 성장 기록입니다. 재료라 다 담아도 되고, 학습일지 폴더(journal/)에 나만 보게 저장됩니다.

4단계 — 종합사례글을 어떻게 엮을지 고르기

회고일지를 봤으니, 이제 발표용 종합사례글을 어떤 방식으로 엮을지 학습메이트가 물어봅니다. 아래처럼 보기를 줍니다.

이번 주 종합사례글, 어떤 방식으로 엮을까?
1. 하이라이트 하나 중심 (제일 자랑스러운 것 깊게)
2. 한 주의 흐름으로 (뭘 해나갔는지 이야기처럼)
3. 배운 것 중심으로 (새로 알게 된 개념·기술)
4. 막혔다 푼 이야기로 (고생하고 해결한 과정)
5. 직접 적기 (원하는 방식 말하기)

숫자 하나만 고르면 됩니다.

5단계 — 두 번째 결과물: 종합사례글

내가 고른 방식으로 발표용 종합사례글을 씁니다. 회고에서 나온 "왜 그렇게 했나"가 결과들을 하나로 꿰는 실이 되어, 나열이 아니라 "이번 주 나는 이렇게 컸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발표용이라 실제 쓴 프롬프트도 인용되고 개인정보는 빠집니다. 학습위키 폴더(wiki/)에 종류: 회고로 저장됩니다.

종합사례글 업로드 (발표 준비)

이번 주의 결승선입니다. 완성한 종합사례글을 지피터스에 올려야 이번 주가 마무리되고, 내일 이 글로 발표합니다.

미리보기 복사 → 지피터스에 붙여넣기 → AI 온보딩 태그 → 발행

✅ 회고일지·종합사례글이 저장되고, 종합사례글이 지피터스에 올라가면 이번 주 완주입니다.

개념 한 입

오늘 나온 말 중, 처음 보면 헷갈리는 것 하나만 정리합니다.

  • 회고일지 vs 종합사례글 — 둘 다 이번 주를 돌아보는 글이지만 쓰임이 다릅니다. 회고일지는 나만 보는 성장 기록(재료)이라 다 담고, 종합사례글은 그 재료를 다듬어 남 앞에서 발표하는 정제본입니다. 회고일지에서 뽑고 다듬어 종합사례글이 나옵니다. 회고일지가 먼저 있어야 종합사례글이 억지스럽지 않게 엮입니다.

이번 주를 마치며

오늘로 1주차(기획)가 끝납니다. 학습메이트를 만들고, 로드맵을 짜고, 사이트를 배포하고, PRD와 세부계획을 거쳐 MVP 첫 조각까지 만든 한 주를 종합사례글로 꿰었습니다. 이 글이 곧 내 전자책 1주차 챕터의 마무리입니다.

일주일 동안 만든 걸 세어보세요

만든 것실무에서 부르는 이름
로드맵기획서
PRD요구사항 정의
세부계획실행계획
튜토리얼작업 절차서
매일 쓴 사례글진행 기록
매일 쓴 학습일지회의록 (왜 그렇게 정했나)

회사에서 프로젝트 하나를 굴릴 때 만드는 문서를 일주일 만에 다 만들었습니다. 코딩을 배운 게 아니라 프로젝트를 굴리는 법을 배운 거예요. 그리고 이 문서들이 쌓일수록, 1일차에 만든 학습메이트의 빈칸이 채워집니다.

첫 주를 완주한 것 자체가 성취입니다. 잠깐 멈춰 한 주 전의 나와 지금을 비교해보세요.

내일은 목요일 세션입니다. 이 종합사례글로 발표하고, 이어서 2주차(제작)가 시작됩니다. 1주차에 계획을 세우고 첫 조각을 만들었다면, 2주차엔 그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