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할 일
- 발표 반응을 반영해 한 달 종합사례글 다듬기
- 한 달 마무리
실질적으로 오늘이 챌린지의 마지막 날입니다. 내일은 전체 발표날이라 우리가 뭘 하는 날이 아니에요.
1단계 — 발표 반응 꺼내기
첫날에 메모해둔 반응을 다시 봅니다.
발표 때 받은 반응 메모를 다시 보여줘.
사람들이 어디서 반응했고 뭘 궁금해했는지.2단계 — 그걸로 글 다듬기
새로 쓰는 게 아닙니다. 이미 좋은 글이 있고, 어디를 도드라지게 할지만 조정하는 거예요.
내 한 달 종합사례글을 다듬고 싶어.
발표 때 사람들이 흥미로워한 부분을 앞으로 당기고 더 자세히 풀어줘.
반응이 없던 부분은 줄여도 돼.
내용을 새로 지어내지는 말고, 있는 걸 다시 배치하는 방향으로.내가 대단하다고 생각한 것과 남이 흥미로워한 게 다를 때가 많습니다. 그 차이를 반영하면 글이 눈에 띄게 좋아져요.
✅ 다듬은 글이 저장되면 완료. 💡 반응 메모가 없거나 기억이 안 나도 괜찮습니다. 그냥 한 번 다시 읽고 어색한 데만 손봐도 충분해요.
3단계 — 올린 글도 갱신
지피터스에 이미 올린 글이 있으면 다듬은 버전으로 바꿔둡니다. 내일 이 글이 사람들 눈에 들어갑니다.
미리보기로 복사 → 지피터스에 올린 글 수정 → 붙여넣기 → 저장
✅ 올린 글이 최신 버전이면 준비 끝입니다.
한 달을 마치며
한 달 전, 빈 폴더 하나로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이렇게 남았습니다.
- 인터넷에 열리는 내 사이트
- 직접 만든 프로젝트 하나 (카드에 [완성] 배지가 붙은)
- 매일 쌓은 글이 모인 위키
- 그게 그대로 묶인 전자책 한 권
- 그리고 다음 30일 계획
여기까지 온 것 자체가 성취입니다. 중간에 며칠 빠뜨렸어도, 계획대로 안 된 게 있어도 마찬가지예요. 한 달 전에 못 하던 걸 지금 하고 있으니까요.
만드는 일은 오늘로 끝입니다. 앞으로는 어제 짠 로드맵대로, 내 속도로 가면 됩니다.
마무리
마지막 학습일지입니다.
오늘 학습일지 작성해줘. 한 달을 마치는 소감으로.이 일지는 다음 달 첫날에 다시 읽으면 좋습니다. 오늘의 마음이 다음 달 출발선이 되거든요.
내일은 전체 발표날입니다. 우리 챌린지는 오늘로 마무리됐고, 내일은 다른 사람들의 결과물을 구경하는 날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