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기 스터디 · AI 온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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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차 2일차 · 이어 만들기 + 에러를 AI로 고치기

오늘 할 일

  • 어제 사이클(계획→만들기→확인→고치기) 그대로 이어 만들기
  • (알아두면 좋은 것) 에러를 AI로 고치는 법

오늘 나오는 말

  • 에러 — "여기서 막혔다"고 컴퓨터가 알려주는 메시지. 고장 신호가 아닙니다.
  • 디버깅 — 왜 안 되는지 찾아 고치는 일.

오늘의 제작

⚠️ 새 대화에서 시작하세요. Coworkmy-learning-hub 폴더를 엽니다.

이 폴더(my-learning-hub)에서 내 프로젝트를 이어서 만들 거야.
먼저 내 세부계획이랑 어제까지 만든 걸 보고, 어디까지 됐는지 정리해줘.
그다음 오늘 만들 것을 하나 골라줘. 하루 안에 끝날 크기로.

정해졌으면 어제와 같은 사이클로 돕니다. 작게 만들고 → 로컬로 띄워 확인하고 → 되면 커밋, 안 되면 고치기.

그럼 이걸 만들자. 작은 단계로 나눠서 하나씩 만들고,
한 단계 끝날 때마다 로컬로 띄워서 보여줘.

✅ 오늘 정한 것이 만들어지고 커밋되면 성공.

알아두면 좋은 것 — 에러를 AI로 고치기

만들다 보면 빨간 글씨가 뜹니다. 여기서 얼어붙는 분이 많은데, 에러는 고장이 아니라 안내문입니다. "몇 번째 줄에서 이게 없어서 못 하겠다"고 알려주는 것이라, 대부분 그 문장 안에 답이 들어 있습니다.

1. 전체를 그대로 붙여넣습니다. 빨간 글씨만 골라내지 말고, 나온 것을 통째로. 초보 눈에 안 중요해 보이는 줄에 원인이 있을 때가 많습니다.

2. "고쳐줘"보다 "왜"를 먼저 묻습니다.

이 에러가 났어. 그대로 붙여넣을게.
바로 고치지 말고, 왜 이런 일이 생긴 건지 먼저 설명해줘.
그다음 어떻게 고칠지 알려줘.

[에러 메시지 전체 붙여넣기]

바로 고치라고 하면 원인을 짚지 않은 채 이것저것 바꾸다 더 꼬입니다. 원인부터 말하게 하면 수정이 정확해지고, 나도 왜 그랬는지 알게 됩니다.

3. 같은 에러가 반복되면 되돌립니다. 세 번 고쳐도 안 되면 그건 더 깊은 곳이 꼬인 것입니다. 지난주에 배운 되돌리기로 되던 시점까지 돌아가서 다시 가는 게 빠릅니다.

계속 고쳐도 안 돼. 마지막으로 잘 되던 커밋으로 되돌려줘.
되돌린 다음, 아까와 다른 방법으로 다시 만들어보자.

💡 화면이 이상한데 에러 메시지도 없다면, 그 화면을 캡처해서 보여주며 물어봅니다. → 막혔을 때 — 낙법 5종

작업 팁 — 승인 누르기가 지겨우면

고치고 다시 돌려보기를 반복하다 보면 승인 창이 계속 뜹니다. 하나하나 누르다 작업이 끊깁니다. 채팅창의 모드 선택기에서 바꿉니다.

  • 매번 승인 — 하나하나 물어봅니다. 기본값
  • 자동 승인 — 클로드가 안전한지 확인한 뒤 알아서 진행합니다. 고치고 확인하기를 반복할 땐 이게 편합니다
  • 승인 건너뛰기 — 안전 확인까지 끄는 모드라, 익숙해지기 전엔 쓰지 않습니다

어느 모드든 파일을 지울 때는 항상 물어봅니다. 자동 승인으로 두어도 모르는 사이에 뭐가 지워지지 않습니다.

개념 한 입

  • 에러 메시지가 영어로 길게 나오는 이유 — 사람한테 읽히려고 쓴 글이 아니라 기계가 남긴 기록이라 그렇습니다. 그래서 사람이 읽는 것보다 AI한테 통째로 넘기는 게 빠릅니다. 해석은 AI가 잘합니다.
  • 되돌리는 게 빠를 때가 있습니다 — 고치기를 세 번 반복해도 안 되면, 그건 손대는 곳이 원인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되던 자리로 돌아가는 건 후퇴가 아니라 지름길입니다. 커밋을 자주 해두는 이유가 이것입니다.

마무리 · 학습 기록하기 (학습 자산화)

1단계 · 학습일지학습메이트한테 아래 프롬프트를 넣어 학습일지를 작성하세요.

오늘 학습일지 작성해줘.

2단계 · 사례글학습메이트가 제안하는 소재 중 하나 골라 사례글로.

3단계 · 업로드미리보기 복사 → 지피터스에 붙여넣기 → AI 온보딩 태그 → 발행

✅ 사례글이 올라가면 오늘 완주.

내일은 만들기 전에 이미 만들어진 걸 가져다 쓰는 법(오픈소스)을 봅니다. 직접 만들 것과 가져올 것을 가르면 남은 3주가 훨씬 가벼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