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할 일
- 이번 주가 어떤 주인지 알기
- 완성 기준 정하기 — 무엇이 되면 끝인가
- 그 기준을 향해 이어 만들기
지난주에 만들기 시작했고, 이번 주에 끝냅니다. 다음 주 목요일이 발표날이니 그 전에 손에 잡히는 결과물이 있어야 합니다.
이번 주 내용은 무엇을 만들든 통합니다. 사이트든 영상이든 글이든, "완성해서 남에게 내놓는" 과정은 같습니다. 프롬프트도 그렇게 쓰여 있으니 학습메이트가 내 프로젝트에 맞춰 알아서 짚어줍니다.
오늘 나오는 말
- 완성 기준 — "여기까지 되면 끝"이라고 미리 정해둔 선.
- 남은 것 목록 — 이번엔 안 하기로 한 것들. 버리는 게 아니라 다음으로 미루는 것.
오늘의 제작
⚠️ 새 대화에서 시작하세요. Cowork로
my-learning-hub폴더를 엽니다.
먼저 지금 어디까지 왔는지 봅니다.
이번 주가 완성하는 주야. 이번 주 수요일까지 끝내야 해.
내 세부계획이랑 지금까지 만든 걸 보고, 지금 어디까지 됐는지 정리해줘.✅ 남은 게 뭔지 눈에 보이면 다음으로.
알아두면 좋은 것 — 완성 기준 정하기
만들다 보면 끝이 안 납니다. 고칠 데가 계속 보이고, 더 좋게 만들 방법도 계속 떠오릅니다. 초보가 프로젝트를 못 끝내는 제일 큰 이유가 이것입니다 — 실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멈추는 선을 안 정해서요.
그래서 오늘 그 선을 긋습니다.
남은 것들 중에서 골라줘.
- "이것만 되면 완성"이라고 할 수 있는 것 (꼭 필요한 것)
-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되는 것
- 이번엔 빼는 게 나은 것
그리고 완성 기준을 한 문장으로 만들어줘.
"○○이 되면 완성" 형태로. 남은 날짜를 생각해서 현실적으로.한 문장이 나오면 그걸 적어둡니다.
방금 정한 완성 기준이랑 남은 것 목록을 위키에 저장해줘.✅ "○○이 되면 완성"이라는 한 문장이 손에 잡히면 성공. 💡 기준을 크게 잡고 싶어지면 반대로 물어보세요. "이걸 반으로 줄이면 뭘 남길까?" 남긴 쪽이 진짜 핵심입니다.
빼기로 한 것은 버리는 게 아닙니다. "남은 것 목록"에 적어두면 챌린지가 끝난 뒤 이어갈 재료가 됩니다. 4주차에 다음 30일 계획을 짤 때 이 목록이 그대로 쓰입니다.
이번 주 흐름
| 언제 | 뭘 |
|---|---|
| 오늘 | 완성 기준 정하고 만들기 |
| 내일~일요일 | 다듬기 · 자동화 · 테스트 |
| 월요일 | 남이 알아볼 설명 남기기 |
| 화요일 | 완성 선언 + 손님 맞을 준비 |
| 수요일 | 한 달 회고 + 종합사례글 |
화요일에 남에게 보여줄 준비를 하고, 수요일에 한 달을 돌아봅니다.
작업 팁 — 만들기 전에 계획부터 시키기
완성 단계에서는 실수 하나가 크게 아픕니다. 잘 돌아가던 게 망가질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바로 시키지 말고 한 단계를 넣습니다.
바로 만들지 말고, 어떻게 할 건지 먼저 알려줘.
어디를 건드릴 건지도 같이. 내가 괜찮다고 하면 그때 시작해줘.계획을 들으면 "어 그건 아닌데" 하고 잡아낼 수 있습니다. 다 만들어놓고 되돌리는 것보다 훨씬 쌉니다.
💡 큰 걸 건드리기 전엔 먼저 커밋해두세요. 되돌릴 자리가 있어야 마음 놓고 고칩니다.
개념 한 입
- 완성 vs 완벽 — 완성은 "쓸 수 있는 상태"고, 완벽은 끝이 없는 상태입니다. 세상에 나온 것들도 대부분 완벽하지 않은 채로 나왔습니다. 내놓고 나서 고치는 게 정상 순서입니다.
- 왜 기준을 미리 정하나 — 만들다 보면 판단이 흐려집니다. 지친 상태에서 "이 정도면 됐나?"를 정하면 너무 일찍 접거나 너무 오래 붙잡습니다. 맑을 때 정해둔 기준이 그때의 나를 지켜줍니다.
마무리 · 학습 기록하기 (학습 자산화)
1단계 · 학습일지 — 학습메이트한테 아래 프롬프트를 넣어 학습일지를 작성하세요.
오늘 학습일지 작성해줘.2단계 · 사례글 — 학습메이트가 제안하는 소재 중 하나 골라 사례글로.
3단계 · 업로드 — 미리보기로 복사 → 지피터스에 붙여넣기 → AI 온보딩 태그 → 발행
✅ 사례글이 올라가면 오늘 완주.
내일은 AI한테 검토를 시키는 법을 봅니다. 그냥 "봐줘"가 아니라 관점을 지정하면 답이 완전히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