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할 일
- 다음 30일 로드맵 짜기
- 학습메이트를 챌린지 밖으로 데려가기
- 한 달 동안 만든 두 가지 확인하기
챌린지는 끝나지만 여기서 멈추면 아깝습니다. 이어갈 것을 오늘 정합니다.
1단계 — 다음 30일 로드맵
3주차 첫날에 "남은 것 목록"을 만들었습니다. 완성 기준에서 빼두었던 것들이죠. 그게 다음 달 재료입니다.
챌린지가 끝나도 이어가고 싶어. 다음 30일 로드맵을 짜줘.
- 3주차에 정리한 "남은 것 목록"을 먼저 보고
- 이번 한 달에 배운 것 중에 더 깊이 가고 싶은 게 뭔지 나한테 물어봐줘
- 무리하지 않게, 한 달에 진짜 할 수 있는 크기로✅ 새 로드맵이 위키에 저장되면 됩니다. 지난달 로드맵 옆에 나란히 놓이는 거예요. 💡 크게 잡지 마세요. 챌린지 때는 매주 세션이 밀어줬지만 이제 혼자입니다. 한 달에 하나만 제대로 끝내도 충분합니다.
2단계 — 학습메이트를 챌린지 밖으로
지금 학습메이트는 my-learning-hub 폴더 안에서만 삽니다. 이걸 밖으로 데려가면 다른 일에도 쓸 수 있습니다.
내 학습메이트를 챌린지 밖에서도 쓰고 싶어.
지금 만들어진 파일(SOUL·USER·AGENTS)을 다른 AI 도구에 옮기려면 어떻게 하는지,
요즘 쓸 수 있는 방법을 최신 기준으로 찾아서 알려줘.⚠️ 이건 여유 있을 때 하는 것입니다. 안 해도 됩니다. 설치가 무거워 보이면 지금 그대로 써도 충분해요.
옮길 때 뭘 가져가나 — 여기가 중요합니다
파일 네 개(SOUL·USER·AGENTS·CLAUDE.md)만 가져가면 껍데기만 옮기는 것입니다. 이름과 말투는 같은데, 일을 시키면 "그게 뭔데요?"가 됩니다.
진짜 알맹이는 한 달 동안 쌓은 문서예요.
- 왜 그렇게 결정했는지 → 학습일지
- 뭘 만들려 했는지 → 로드맵·PRD
- 어떤 순서로 하는지 → 세부계획·튜토리얼
- 뭐가 잘 됐고 뭐가 안 됐는지 → 사례글·회고
1일차에 학습메이트를 만들며 "지금은 껍데기고, 알맹이는 앞으로 쌓을 문서"라고 했던 게 이것입니다. 한 달 동안 그 빈칸을 채운 거예요.
한 달 동안 만든 두 가지
눈에 보이는 건 사이트와 전자책이지만, 진짜 남은 건 따로 있습니다.
① 문서 — AI가 나 대신 판단할 재료
기획서·요구사항·실행계획·작업기록·회고. 이만큼 있으면 AI는 "내가 어떻게 일하는 사람인지"를 압니다. 그때부터 "이거 해줘"가 아니라 "평소 하던 대로 해줘"가 통합니다.
② git — 작업물이 오가는 통로
첫 주에 GitHub에 올리고, 커밋하고, 되돌리고, 남의 걸 포크해왔습니다. 이게 왜 필요했냐면 — 혼자 일할 땐 상관없지만 누군가와 함께 일하려면, 그게 사람이든 AI든, 작업물이 오가는 공동 창고가 있어야 하거든요.
커밋에 "누가 언제 뭘 바꿨는지"가 남으니 AI에게 맡겨도 확인하고 되돌릴 수 있습니다. 맡길 수 있는 이유가 이것입니다.
사이트와 전자책은 눈에 보이는 결과물이고, 진짜 남은 건 이 둘입니다. 코딩을 배운 게 아니라 AI에게 일을 맡길 수 있는 기본기를 만든 거예요.
마무리
오늘 학습일지 작성해줘.내일은 발표에서 받은 반응을 반영해 사례글을 다듬습니다. 새로 쓰는 게 아니라 손보는 것이라 부담 없어요.